헌혈의집 동서울터미널점 헌혈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쉘리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떄문에 헌혈 하시는 분들이

줄어들어 피가 부족하다고 합니다ㅠㅠ

 

 

그래서 쉘리는 오늘

가까운 동서울 터미널점에

헌혈을 다녀왔습니다!

 

 

생생한 헌혈후기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 헌혈의 집 동서울터미널점 >

 

 

 

위치 : 서울 광진구 강변역로 50 114 호

전화 : 02-446-3526

운영시간 : 평일 9시~18시

주말 ,공휴일 : 10시~18시

 

 

 

 

들어가기전 입구에

운영시간과 게시글이 부착되있어요!

 

 

 

 

 

 

피가 많이 부족서 호소문도

터미널 안에서 헌혈동참 홍보운동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내용 숙지후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번호 대기표를 뽑고

전자 문진서를 작성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해당사항에

잘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도착하자말자

신분증을 안가져온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시 지갑가질러 다녀 왔어요..

 

 

여러분 꼭 신분증 지참하시고

지문등록을 하게되면

신분증이 필요없으니

편리하게 지문 등록을 하시면

좋을꺼같아요!

 

 

이번에 저는

지문 등록을했답니다ㅎㅅㅎ

 

 

체크후 헌혈을 할수 있는지

면담 후에 헌혈을 했답니다!

 

 

헌혈을 기다리면서

수분 보충을 하라 하셔서

음료 두잔으며 기다렸어요!

 

 

 

 

맛있는 알로에

수분 섭취완료

 

 

 

당 충전도 완료!

뭐 거진 과자먹으러 간거 같네용..

 

 

 

드디어 제차례가 왔습니다!

이번이 4번쨰 헌혈이더군요..좀

자주 자주 해야겠어요ㅠㅠ

 

 

 

 

저는 전혈 400ml 헌혈을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소독에 엄청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안심하시고 헌혈을 하시러 가셔도

될꺼같습니다!

 

 

 

사은품과 헌혈증서

인증샷!!

 

 

요즘 헌혈하시는 분들이

줄어들어 나라에 피가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헌혈하라고 하는게 광고가 아니고

 도움요청이라고 할정도로

상황이 안좋은거 같습니다ㅠㅠ

 

 

이번 기회에 헌혈은

어떠신가요~~?

 

 

 

그럼 쉘리는

다음 포스팅때 다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