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립니다. 꿀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자들이

늘어가면서 불안감도 늘어가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마스크쓰고 다니기, 손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 관리하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바이러스 예방법 중 제일 중요한 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인데요

면역력이 저하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노출에

쉽게 감염돼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제품들을 찾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먹으면서 면역력 높이는 건강식품

추울 때 차가운 음료를 찾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얼죽아)가 많은데요

찬 음식을 먹고 체온이 1도씩 떨어지게 되면

대사 능력이 12%, 면역력 30%가 저하된다고 합니다

또한 몸의 차가워 지면 장기능이 저하되고

전체적 신체 대사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찬 음식을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강, 부추, 우엉 등을 챙겨 먹어야 하는데요

홍삼도 체온을 올려 주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식품으로 인정받은 식품입니다!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각종 바이러스를 사멸하고

대식세포 활성화, 영유아에게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증식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효능은 아무나 느낄수 있는건 아닙니다

홍삼의 사포닌은 고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장내 미생물의 대사가 필요한데요

한국인의 37.5%는 장내 미생물이 없어 홍삼을 먹어도

영양분을 흡수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반면!

발효홍삼을 섭취하면 진세노이드를 분해하는

장내 미생물이 없어도 홍삼의 영양분을 소화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발효홍삼제품을 추천합니다!

만약 어떤 발효홍삼을 먹어야 할지 모른다면

공신력 있는 기관의 수상경력이나 발효에 사용된

균주(효소) 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orc191006/products/4799851227

그 외에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으로

족욕과 반신욕으로 전신 혈액순환을 촉진해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족욕과 반식욕이 어렵다면

핫팩이나 찜질기 사용도 좋은데요

이때, 명치 위쪽 찜질보다 배꼽 위 복부 중간이나

배꼽에서 4~5cm 아랫부분에 찜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코로나바이러스, 면역력 높이고

바이러스로 부터 해방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요즘 기온이 점차 높아져 가지만

아직까지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낮은데요

이럴수록 체온유지를 해야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순이 느려지고

장기기능과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우한폐렴을 피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을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섭취]

음식의 종류에 따라

몸을 따뜻하게도 만들어주고

차게도 만들어 주는데요

대표적으로 몸을 차게 만드는 음식은

밀가루와 삼겹살이 있습니다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도 요즘 찾아먹는

사람이 많은데 딸기도 몸을 차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과한 섭취는 조절해야 합니다

반대로 혈액순환을 돕는 음식으로는

양파, 생강, 계피, 표고버섯, 고추, 파, 부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두통과 변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차 마시기]

요즘은 1일 1커피를 마시는 현대인들이

많이 있는데요. 커피나 탄산 음료, 맥중 등은

몸을 차게 만드는 성질을 띄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생강차나 계피차로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열을 내는 운동하기]

걷기, 조깅,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은

신체에 열을 내주는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기본적으로 조깅은 30분 이상 주 3회 정도,

걷기는 더 긴 시간 동안 주 3회 하는 것이 좋으며

손끝 발끝에 자극을 주는 마사지, 지압도 효과적입니다!

몸을 차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입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뗴어낼 수 없지만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나만의 힐링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올린

'여성청결제 꼭 써야하나요?'를

보셨나요?

https://gorc191006.tistory.com/58

저같은 경우에는

생리통도 심하고 예민한 편이라

아무거나 쓰지 못하는데요!

누군가는 물로만 씻는게 가장 좋다고 하고

누군가는 청결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건강한 여성의 경우, 물로 씻어도 상관없지만!

요즘같은 환경오염, 스트레스,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으로

질염이나 냉, 냄새로 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청결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찾은

"마이셀케어 Y존 세럼"

마이셀케어 Y존 세럼

청결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약산성을 지키기 위함인데요!

알카리성인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할 경우,

외음부의 pH밸런스가 깨지면서

여성의 질 자체의 세균, 곰팡이가 증식하는

환경으로 변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질 내부는 약산성 pH3.8~ 5.5를 유지해야 자정능력과

자체 방어능력이 높아져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요)

그런데 마이셀 케어는

100% 천연성분의 약산성(pH=4.5)으로

pH밸런스를 유지키셔주고 유익균인 젖산균을 회복시켜주며

무자극의 안전성을 보장해주고 질병을 예방시켜 줍니다!

특히 저는 성분이 믿음이 가고

그래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줄기세포는 뷰티에 관심이 많다면

많이 들어봤을만한 성분인데요!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은

다양한 성장인자와 단백질, 항산화 효소 등을

다량 분비하기 때문에

Y존의 세포성장을 촉진하고

보습과 피부 탄력, 유연성을 증진시키고

영양공급 및 유해인자를 차단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기능성 펩타이드]

저도 처음듣는 성분이였는데

이 펩타이드라는 성분이 바르는 보톡스라 불리며

주름타이트닝, 피부탄력 뿐만아니라

보습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pH 조정인자]

이 성분이 Y존을 약산성으로 유지시키며

피부 보습력을 높이고 pH밸런스를 유지시켜

컨디션 조절과 유해균 저항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노니와 하수오 등 천연성분]

노니 -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A,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노화 예방에 도움이 주고

하수오 -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인 가가미딘 성분과

세포막 성분인 레시틴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그 외 콘민트, 멘툴 - 청량감이 풍부하고

온열유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이러한 천연성분들이 많이

함량되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연에서 온 식물성 성분인

천연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를 생기와 활력있게 가꾸어 줍니다

피부 안정성 테스트를

인증받았을 뿐만아니라

각종 특허증, 품질 인증서 등

인정받은 제품이라 저도 믿고 구매 했는데요

한 박스안에 작은박스 4개가 들어있고

작은 박스 안에 또 2개의 본품이 들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일에 한번 사용이 적당하며

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2일에 한번, 매일 사용으로

조절해 나가시면 됩니다!

마이셀케어로

질내 약산성 유지를 도와 질 분비물을 감소시키고

냄새의 원인을 억제하고 제거하여 냄새문제 해결!

Y존 내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한 보습감과

내면을 탄력적이게 케어해보세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요실금 및 탄력이 부족해서 고민이신 분

수축성, 수렴성이 약해서 성욕 & 오르가즘이 없는 분

냄새, 가려움, 냉대하 등 문제로 고민이신 분

방광염, 질염으로 피부까지 칙칙해지신 분

질건조증으로 부부관계가 힘드신 분

생리통, 생리불순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

https://smartstore.naver.com/gorc191006/products/4812732602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오늘은 여성들의 이너뷰티템

여성청결제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바로 시작해 볼까요?

옛날 부터 '뒷물' 이라고 해서

일반 물이나 식초, 소금 섞인 물로

음부와 항문을 씻었다고 합니다.

식초의 산성분과 소금 염분의 항균작용으로

질 내외부를 소독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이럴 경우,

피부를 자극해 질염이나 생식기 질환에

더욱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질염, 생리, 여성건강 등

부끄럽고 숨기기 급급했던 옛날과 달리

요즘은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서로 공유하면서

약국이나 올리브영, 마트 등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것이 여성청결제 입니다

여성청결제

여성 청결제는 외음부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게 아니라

질 내부 pH3.8 ~ 5.5 약산성을 유지해야

자정능력과 자체 방어력이 높아져

각종 질환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여성청결제 꼭 사용해야 하나?]

여성의 외음부는 유익균이 분비하는

젖산에 의해 평소 pH4~5의 약산성을 유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해

기본적으로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심각한 환경오염과 잦은 피로, 스트레스,

성관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외음부의 산도 균형이 깨지기 쉬우며

특히 생리 시에는 외음부의 산도가

pH7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이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포도상구균이

증식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수치입니다

여성청결제는 물만으로 깨끗하게 씻기지 않는

오염물질은 효과적으로 없애주며,

외음부의 pH밸런스를 건강한 약산성의 수치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 유해균제거와 유익균 증식을 돕고

2. Y존의 가려움증이나 염증 예방, 증상 완화와

3. 얇고 민감한 여성생식기에 비누나 바디클렌저로 씻을 경우,

유익균이 과도하게 제거되어 건조함, 가려움증,

따뜸거림, 악취 등 자궁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평소 Y존 가려움증이나 냄새,

잦은 질염 으로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여성청결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성청결제 고르는 방법]

합성화학성분이 들어있지않고

약산성의 pH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세정력이 강할 경우에는

쉽게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천연성분을 원료로 하는 저자극 제품이 좋습니다

[여성청결제 사용방법]

특별히 질염이나 가려움등

불폄함이 없다면 일주일 2~3회,

증상이 있는 경우엔 매일사용이 좋습니다

손에 1~2회 펌프하여 물에 섞은 후

거품을 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씻어주며,

병원에서 처방받은 질세정제가 아닌

일반 여성청결제는 질 내부에 사용하면

유익균을 파괴하고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떄문에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예전에는 질염이나 여성질환에 대해

숨기고 부끄러워 했지만

요즘은 오히려 당당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더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성청결제는 내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방법과 나에게 맞는 청결제를

찾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오늘은 밤낮으로

졸음이 쏟아지는 기면증에 대해

글을 써볼까합니다!

밤에 잠을 충분히 자도

낮에 참을수 없는 졸음이 쏟아진다면?

기면증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시작해볼까요?

기면증이란?

7~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도

낮동안 참을수 없는 졸음을 느낄 때,

활동을 하는 낮시간에

강력한 수면 욕구로 인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잠들어버리는 수면장애로

[기면증 원인]

기면증의 원인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하이포크레틴' 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감소로 유발됩니다!

하이포크레틴은 낮동안 각성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주는 물질로 감소하게 되면

낮에도 졸음을 유발하고, 잘 때만 나타나는

렘수면도 24시간동안 시시때떄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기면증 진단방법]

야간에 하는 수면다윈검사(PSG),

낮에 검사하는 다중수면잠복기검사(MSLT)로

검사를 진행해

15분 씩 5번 낮잠을 잘 때 8분 이내 잠이 들거나,

렘수면이 5회 중 2회 이상 나타나면

기면증이라고 합니다!

[기면증 치료방법]

현재로서는 완치가 불가능 하며,

히포크레틴을 주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약물치료로

모다피닐과 아모다피닐이 쓰이며,

도파민을 자극하는 각성 작용을 하며

두통이 있을수 있지만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기면증 예방법]

1. 스트레스 해소

체력향상과 수면의 질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게

좋습니다

2. 식습관 고치기

잘못된 식습관이나 과식으로 인한

소화장애가 기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식습관을 고쳐 위장을 편안히 하면

기면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체중조절

체중이 많이 나갈 때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증상으로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해 늘 피곤함을 느껴

낮에 피곤함을 느껴

기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낮잠

만약 잠이 미칠듯이 온다면

참지말고 잠깐이라도 잠을 취하고

몸을 쉬어주는것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겨울이 되면 낮에 잠이 쏟아 지기 마련인데요

질 좋은 수면으로 기면증도 불면증도 없이

모두 편안한 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오늘은 손발이 차가운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수족냉증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수족냉증이란?

겨울철 차가운 손발때문에

수명양말과 핫팩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런데 이런한 차가운 날씨뿐만아니라

추위를 느낄만한 날씨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손발, 신체특정부위가 차가워지는 현상을

수족냉증이라고 합니다

손, 발 외에도 무릎, 아랫배가 차가워질수 있고

통증이나 만성피로, 부종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러한 증상이 일반적이다 보니

방치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그대로 놔두었다간 병을 키울수 있습니다

수족냉증과 비슷한

레이노드 증후군

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레이노 증후군이란?

혈관 수축과정에서

손발의 색이 변하고 감각이상과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족냉증을 2년이상 지속,

통증까지 동반된다면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레이노이드 증후군은

혈관이 갑자기 수축, 확장하면서 생기는

장애 인데요

심하면 괴사까지 진행되는

관심을 기울여야하는 병입니다

이러한 수족냉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므로 의사의 진찰과 함께

혈액검사, 신경검사, 혈관검사 등을 통해

원인에 대해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족냉증으로인한 시림 증상 외에도

손, 발 저림, 감각저하,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신경과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치료방법]

제일 좋은 방법은 의사와 상담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수족냉증은 다른 병의 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방치할 경우

손목, 발등, 오금의 맥박이 약해지거나

만져지지 않게 되고, 증상이 악화될수록

주변부위의 신경과 조직에 괴사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각종 지로한을 일으키는 수족냉증을

예방 · 치료하려고 인터넷에 나와있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민간요법으로

섣불게 치료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수족냉증 예방 & 관리

1. 생강계피차

생강은 꾸준히 먹으면

위장 운동이 활발해지고 몸에 열을

발생시키며

계피는 따뜻한 성질을 가져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2. 족욕

자기전 10분 이상의 족욕은

발 온도를 올려주며

수면질 또한 높혀줍니다

3. 손뼉치기

하루 50회 이상 손뼉치기는

손건강과 전신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4. 꽉끼는 옷, 신발 피하기

꽉 끼는 옷이나 신발은

신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한 치수 큰 사이즈를 입고,

신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추운 날씨에 손발도 같이

추워지는 겨울,

여러분들의 손발 건강을 위해

오늘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방치하지 말고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구충제와 암'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최근 개그맨 겸 가수인

김철민씨가 폐암 말기로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로 항암을 해

치료가 호전되었다고 얘기 한바있는데요

그 외에도 강아지 구충제로

암을 완치했다는 기적적인 사연이

SNS를 통해 알려진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거주하는 60대 조티펜스는

2016년 말 소세포 폐암 말기(4기)를 진단받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2017년 1월 암세포가 몸 전체로 전이돼

3개월 시한부를 받게 됩니다

오른쪽 폐, 위, 췌장, 방광, 뼈까지

전이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1년 더 생존할 수 있는 임상실험까지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한 수의사의 제안으로

암세포 연구에서 암 퇴치 특성을 보인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게 된 것입니다

잃을게 없던 조는 임상실험 의사에게

알리지 않고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하였고

3개월 후, 임상실험은 대부분 실패로 끝났지만

조는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습니다

폐 절제 수술을 앞두고

CT를 찍었는데 놀랍게도 암세포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2017년 9월 재촬영에도 암 소견 없고,

2018년 1월 마지막 검사 후

최종 퇴원했다고 합니다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선충류 기생충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데

치료 원리가 사람에게 기생하는

암세포를 구충하는 것과 같다고 보고 있지만

식약처에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절대 복용하지 말것을  경고했습니다

그 이유는

발표된 연구 논문이 사람 임상이 아닌

세포 실험에 불과하며

항암효과가 있더라도 사람에게

반드시 효과가 나타난다는 보증이 없고

더불어 체력이 저하된 말기암 환자에게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인데요

또 낮은 용량에서는 부작용이 없을 수있으나

항암효과를 위해 고용량,

장기투여시 혈액, 신경, 강 등에

심각한 손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는

사람이 아닌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며

유사한 원리로 사람에게 항암효과를 보이는 의약품은

이미 허가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말기암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말기 암 환자라면 시도해볼만한 희망이지만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의사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며

그에 따른 부작용도 감내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하루 빨리 펜벤다졸이 임상실험을 거쳐

검증이 되어서 저렴하고 효과있는

제대로된 암치료 약이 개발되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에게

공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꿀가득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걸리기 쉬운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단체 급식 식중독의

주 원인 중 하나 입니다

보통 식중독이라 하면

음식이 부패하기 쉬운 여름철에

발생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겨울철 11월 부터 4월까지 나타나며

영하에서도 살아남는 생존력을 가진

강한 바이러스 입니다

[노로 바이러스의 원인]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으로 부터

나오는 구토나 배변을 통해 감염이 되고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오래 생존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입자로도 감염이 쉽습니다!

또한

겨울철 많이 먹는

굴, 생선, 조개를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위생적이지 않은 조리과정으로도

감염이 될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의 증상]

노로바이러스 증상의 경우

잠복기 12~48시간을 거친 뒤 나타나며

대표적으로

매스꺼움, 구토가 나타나며

복부의 경련을 동반한 설사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증상은

일주일 정도 후 자연적으로 호전되며

어린이의 경우는 구토증세가

성인의 경우 설사가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

탈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1. 충분히 익혀먹기

노로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

100도에서 1분이면 없어지므로

충분히 익혀먹습니다

조개나 굴은 특히 익혀먹고

채소와 과일도 깨끗한 물에

세척한 후 섭취하세요

2. 살균소독하기

바이러스가 가벼워

냉장고 속 옆에 있는 음식이나

주방 조리기구에 쉽게 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개인위생 지키기

귀가 후, 화장실 사용 후, 식품 섭취 후,

음식 조리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너무 쉬운 예방법이죠?

도움이 되셨나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추운 날씨 !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이 떠들썩한데

모두 바이러스 조심하는 하루 되세요!